감사와 아쉬움을 남기고 2015년도 어김없이 저물어 간다. 사람들은 해마다 살기가 더 어렵다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다시금 희망의 노래를 준비하자. 사진은 대치동 총회회관 옥상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조리개 F11, 속도 250분의1과 1600분의1로 다중촬영.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