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아쉬움을 남기고 2015년도 어김없이 저물어 간다. 사람들은 해마다 살기가 더 어렵다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다시금 희망의 노래를 준비하자. 사진은 대치동 총회회관 옥상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조리개 F11, 속도 250분의1과 1600분의1로 다중촬영.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많이 본 뉴스 1 “2038년 이후 담임목사 청빙 어려워져, 대책 마련할 시점” 2 노회 정기회 결의 3 대경노회, 김장교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4 노회 정기회 결의 5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6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7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후보추천···“대안 제시하는 109총회로” 8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9 [오피니언]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10 서울북노회, 민찬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추천
주요뉴스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교단 대만 선교사들, 대지진 큰 피해 불구 안전 교단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교단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교계일반 각 정당 ‘기후공약’...“창조질서 보존에 관심 필요” 기획/해설 “이단탈퇴 때 온다, 교회여 준비하라” 교단 108회기 선관위원장·서기 조사처리 청원 반려키로 총회 “새학기 증후군, 가정과 교회가 학생들 보듬어 주세요” 기획/해설 개혁신학을 살아내는 총신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로” 교단 총회 미래 위해 부서·기관 조정 절실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