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원들이 단합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총신대신대원 총동창회(회장:연용희 목사)가 10월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제19회 회원단합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참석자들은 족구와 볼링 경기를 개인과 팀별로 진행했으며 주최측은 상금과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격려했다.

한편 총동창회는 오는 11월 15일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관 1층에서 제12회 후배사랑양복물려주기 행사를 마련해서 신대원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양복과 여성복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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