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총회 부총회장에 평양제일노회 김선규 목사(판교 성현교회)가 당선됐다.
부총회장 직접선거 투표 결과 김선규 목사가 930표를 얻었다. 김 목사와 경합을 벌인 김종준 목사는 516표를 득표했다. 표차이는 414표이며, 무효는 4표다.
SNS 기사보내기
김병국 기자 bkki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