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부총회장 후보와 부서기 후보에 대한 투표가 종료됐다.
현재 선관위원들이 각 후보자들이 추천한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작업을 벌이고 있다. 선거를 마친 총대들은 투표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개표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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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기자 b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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