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이자 전 총신대 총장 길자연 목사의 부인 천희정 사모가 향년 75세로 16일 낮 12시 30분 소천했다. 장례식장은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에 마련됐다.
 

입관예배는 8월 17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는 18일 오전 7시 30분 왕성교회에서 각각 드린다. 하관예배는 18일 오후 양평 십자수기도원(미정)에서 드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