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일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에서 전국남전련 회장 후보로 선출된 염천권 장로(서한서노회, 서울남부교회)를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또 제35회기 전국남전련 총회를 9월 3일 서울남부교회(이재성목사)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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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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