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찬양사역자 발굴 5번째 문이 열린다
신인 찬양사역자 발굴 5번째 문이 열린다
‘씨씨엠루키’ 8월 1일 지역예선 시작, 두 달간 일정 돌입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5.07.13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씨씨엠루키 3회 우승자 더 하임(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홍대광 손미진 더 하임, 다음은 누구일까.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신인 찬양사역자들을 발굴해온 씨씨엠루키가 다섯 번째 대회의 문을 연다.

2015 씨씨엠루키가 8월 1일 1차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1차 지역예선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4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8월 28일 서울에서 2차 예선을 펼친다. 대망의 본선은 9월 19일 열린다.

기독교오디션 최초로 클리닉 스쿨을 도입했던 씨씨엠루키는 올해 더욱 강화된 클리닉 스쿨을 마련한다. 클리닉 스쿨 참가자들은 심사위원과 전문 사역자들에게 보컬레슨과 무대교육 등을 지도받고, 교계 최대 규모의 기획사 모리아뮤직 스튜디오에서 참가곡을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모리아뮤직 윤성효 대표는 “최적화된 클릭닉 프로그램을 통해 출전 자체로도 참가자들의 실력과 신앙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단순히 실력을 평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찬양사역을 꿈꾸는 청년들이 사역의 첫 발을 내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씨씨엠루티는 윤성효 대표와 더불어 최정예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곽윤찬 교수(나사렛대)와 그래미어워드에서 최고기술상과 녹음기술상을 수상한 황병준 프로듀서, 슈퍼스타K로 화려하게 등장하여 최근 CCM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울랄라프레이즈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황병준 프로듀서는 “한국 찬양사역의 역사를 본다면 U2의 보노 같은 찬양인도자가 나올 때가 됐는데, 아직 그러한 인재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메시지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시대를 이끄는 차세대 사역자를 발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시상내역도 알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모리아뮤직 전속계약 및 정규음반 제작의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과 은상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함께 디지털싱글을 발매해 준다. 또한 워십 부문을 신설해 교회 찬양팀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제5회 씨씨엠루키 예선 접수는 7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접수는 갓피플 예매 또는 홈페이지(www.ccmrookie.com)에서 가능하다.(문의:02-6082-398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