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예손교회에서 열린 제16차 순회헌신예배는 기독신문 사장 이재천 장로 사회로 목포주안교회 모상련 목사가 ‘한 가족이 구원받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같은 날 장흥중앙교회에서 열린 제17차 순회헌신예배에서는 최우식 목사가 ‘나의 영혼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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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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