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저작권 적법한 사용 협력”
“찬양저작권 적법한 사용 협력”
기독음악저작권협과 CCLI, 관리계약 체결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5.03.16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 김석균 대표와 CCLI 라친스키 대표가 관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대표:김석균)와 CCLI(대표: 하워드 D. 라친스키, Christian Copyright Licensing International)는 3월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찬양저작물의 저작권 관리를 위탁하기로 약정했다. 두 단체는 저작권 관리의 세부내용이 담긴 본 계약 협상에 돌입했고, 앞으로 한국과 전 세계 교회를 대상으로 한 찬양저작권의 적법한 사용을 위해 협력한다.

지난 3년간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는 교회에서 하나님 찬양 소리를 줄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CCLI와 논의를 벌여왔고, 교회저작권료 정책을 한국 교회 현실에 맞게 조정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CCLI 역시 이를 받아들여 연간회비를 낮추는 등 국내 찬양사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번 CCLI 라친스키 대표의 방한에 맞춰 한국 교회 내 찬양저작권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와 약정과 계약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두 단체의 계약이 마무리되면, CCLI는 해외 찬양저작권을 포함한 국내 찬양저작물의 교회 사용에 관련한 저작권을 위임받는다. 또 CCLI 회원으로 가입한 교회들은 저작권계약을 통해 국내외 찬양저작권에 대한 적법한 사용권한을 얻게 된다.

한편 CCLI는 4월 1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CCLI에 가입한 교회들은 추가 비용 없이, 찬양예배 실황을 교회 홈페이지 또는 팟캐스트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송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