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한해동안 학교발전을 위해 힘을 합하고, 특히 장학기금 모금을 비롯한 지명장학금 운동, 사랑의 식권 후원운동을 통해서 후배 신대원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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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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