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는 제23회 정기총회를 12월 15일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에서 열고 박요한 장로(여수노회·여수제일교회·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요한 장로는 취임사에서 “지역 장로들의 연합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기 위해서 전북과 광주·전남간 소통에 힘쓰며, 회원들의 친목을 강화하여 총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128명의 장로회원들이 참석해 박요한 장로 사회, 명예회장 박보근 장로 기도,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영광스러운 장로’ 제하의 설교, 여수노회장 김병주 목사 축도로 예배했다. 또한 고문 심판구 송민섭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신신우 장로와 기독신문 사장 이재천 장로의 축사, 여수노회장로회연합회장 전종표 장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명예회장:김석태 수석부회장:김영섭 부회장:김종관 박근우 황용택 최정균 김기주 홍춘희 김택신 원태윤 총무:오광춘 부총무:박영용 나승만 김원식 김형곤 김삼주 최형춘 김판열 나종민 이선묵 서기:한복용 부서기:오성종 김근택 회록석:최남규 부회록서기:정국면 이해선 회계:김화일 부회계:진수만 박이철 감사:김정호 심완구 이강민 김형원 이태홍.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