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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구약과 함께 따뜻한 데이트이청훈 목사(총회교육진흥원)
   
▲ 이청훈 목사
총회교육진흥원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영하인 온도도 온도지만 눈도 자주 내리면서 마음까지 춥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이럴 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회교육진흥원에서는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구약 성경으로 주일학교 학생들을 따뜻하게 해주고자 합니다. 우리 총회는 성령 충만을 말씀 충만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저희가 준비한 원두와 같은 재료는 구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그 절정은 인간이었습니다. 그 인간은 죄를 범하므로 타락하였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을 이루어가십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보내주시기까지. 구약은 말합니다. “세상의 구원자 예수님이 오실 거야!”

총회교육진흥원에서는 이 원두를 <믿음의 발견 시리즈 ② 구약 성경 맥 잡기>로 로스팅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내용적으로 살폈던 기존의 구약 개론 교재와는 달리 주제로, 구조로, 책별로 세 번 개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매우 신선한 접근이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에 구약을 세 번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발견 시리즈 ② 구약 성경 맥 잡기>는 각 연령대에 맞게 영유아유치부용, 유초등부용, 중고등부용으로 블랜딩했습니다. 영유아유치부는 그림 찾기와 폴더북으로 흥미롭게 진행하도록 도왔고 가정연계를 위해 별책부록을 제공했습니다. 유초등부는 병풍접기 책을 통해 단계별 학습이 되도록 했고 구약 39 카드로 게임을 제공했습니다. 중고등부는 인터뷰식 질의응답으로 학습을 하고 각 과를 도표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무쪼록 추운 겨울에 구약으로 하나님과 따뜻한 데이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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