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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생명의 빛’, 교육부흥이라 읽는다이청훈 목사(총회교육진흥원)
   
▲ 이청훈 목사
(총회교육진흥원)
교사 : “현민이 어디갔니?”
학생 : “예배 끝나고 도망갔어요.”
교사 : “주목! 집중해서 공부하자?”
학생 : “언제 끝나요? 옆 반은….”
교사 : “애들아! 오늘은 회식이다.”
학생 : “우리 선생님 짱!”
교사 : “오늘 분반공부가 없답니다.”
학생 : “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 현재 주일학교 현장은 정말 말 그대로 난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예배와 분반공부에는 관심조차 없는 아이들. 일주일 동안 분주한 경쟁사회에서 지칠때로 지쳐있는 교사들. 그나마 힘을 내 주일학교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는 하지만 거부당하는 특심교사들. 주일학교 사역이 중요하고 교회의 미래인 것을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고 도와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교역자들.

사실 주일학교 사역자들의 세계도 춘추전국시대와 비슷한 상황이다. 온갖 예배프로그램과 주일학교 관련 세미나 그리고 나름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역자들로 얼마나 분주한가. 하지만 이러한 사역의 철학이나 방법들이 성경적으로 점검되거나 보편적인 교육부흥의 툴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생명의 빛>은 많은 부분에서 성경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부흥의 툴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해본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닮은 성경적 인간상 구현이라는 뚜렷한 교육이념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2년마다 한번씩 개혁주의적인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했고 요즘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학습자 중심의 성경 교수-학습법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생명의 빛>은 연중계획과 주일학교 전반에 걸친 교육패키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한 주일학교 현장에 뚜렷한 교육부흥의 툴이 될 것이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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