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시민인권헌장 논란 죄송”
박원순 시장 “시민인권헌장 논란 죄송”
  • 강석근 기자
  • 승인 2014.12.02 10:56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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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임원과 간담회서 “동성애 지지 않는다” 입장 거듭 밝혀
▲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장총 임원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지 못한 시민인권헌장의 폐기를 설명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논란과 갈등이 야기되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서울시장은 12월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황수원 목사) 임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좀 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시민들의 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권헌장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설득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시민위원회에서 마지막에 표결처리를 하여 서울시는 명백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권헌장은 시민과 사회적 약속이자 협약으로서 표결로서 처리할 사안이 결코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한장총 임원들은 서울시장에게 인권헌장을 폐기한 점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표하고, 갈등의 원천이 되는 동성애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주기를 주문했다.

동성애와 관련 박 시장은 성전환자에 대한 보편적인 차별은 금지되어야 한다며, 동성애는 확실히 지지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박 시장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보도는 와전되었다는 점도 설명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인권헌장과 관련, 사회갈등이 커지면 안하는 것만 못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기도가 사람의 마음을 바꾸듯이 인권헌장도 합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삼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장총 회장 황수원 목사를 비롯하여 전 회장 김선규 목사, 예장합동 총무 김창수 목사, 예장통합 이홍정 목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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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인터넷 2014-12-09 06:53:59
인터넷상의 글은 자신의 인격과 사람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비어,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댓글을 통해 비판과 토론은 하되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것이 진정한 신시대적인(구시대적이 아닌) 발상이겠지요......

종교세입법폐지하라 2014-12-07 19:03:44
성경에서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안에서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질서고 곧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이를 부정하는데 기독교가 동의 한다면 하나님은 없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기에 결코 동의 할 수 없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여 박원순에게 면죄부를 주는 교단 대표들은 회개하라!

개독들수준 2014-12-07 10:43:52
예수그리스도가 행한 일들의 근본은 사랑에 있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죄라면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그말... 그렇다면 그들은 너희들의 이웃이 아닌가 그들은 사람이 아닌것인가
남들과 다르다고 틀리다고 핍박하며 성경을 들먹이며 욕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당신들은 깨끗한가? 혀를 차고 손가락 질을 하는가?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개독들수준 2014-12-07 10:36:44
성경에서 금지한다고 동성애를 핍박한다는 거 자체가 웃기다
그렇게 따지면 자위행위 자체도 성경에서는 거의 혐오수준으로 취급하는데
너네들은 살면서 자위한번도 안해보았나보다 사춘기시절을 포함하여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는 모든지 성경을 들먹이면서
이야기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

종교세입법폐지하라 2014-12-06 16:00:22
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도 성경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행위로서 성전환장 대한 지지는 곧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을 입장을 바꿀 것이라면 박원순의 입은 머지 않아 거짓으로 백일하에 밝혀질 것이다. 이러한 자와 한장총이 자리를 같이하고 용인하는 것은 한장총 역시 성경을 배격하는 것이라면 성에 대한 인간의 선택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대적행위라는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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