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목정회원자격특별교육실시위원회(위원장:전대웅 목사)는 11월 26일 총회회의실에서 모여 제99회 특별편목교육에 대해 총신대측과 협의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교육 실시에 있어서 총신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학교측에 협조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위원장:전대웅 목사, 서기:김영남 목사, 총무:박재선 목사, 회계:윤중근 장로.

편목특별교육과 관련, 서인천노회는 “목사 정회원 자격 취득을 위하여 특별교육을 실시해 달라”고 청원했으며, 지난 제99회 총회는 이에 대해 ‘7인 특별교육위원’을 선정하여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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