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서울에는 본부 사무소와 함께 홍보관을 두기로 결의하고, 서울에 남는 직원 및 직원들을 위한 출퇴근버스 등 남은 안건들은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미주센터 매각과 관련해서는 12월 7~11일 자산위원장 김찬곤 목사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국제변호사와 함께 상황을 파악하고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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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미 기자 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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