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SCE 관계자들이 겨울 청년수련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인 기독학생면려회(SCE)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부도 새중앙수양관에서 제83차 경인SCE 청년수련회를 개최한다. ‘도우심(시 24:1)’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년수련회는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안민 교수(KOSTA강사)가 저녁집회 강사로 나선다.

저녁집회 이외에도 한국 이슬람의 실제에 대한 특강 및 CCM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경인SCE 청년수련회는 50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신청은 경인SCE 홈페이지(www.kisce.org)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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