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자 진상조사처리위원회는 11월 12일 총회회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갖고 하재삼 목사(김제노회 영광교회)를 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제99회 총회때 관련 안건을 헌의했던 노회들에게 11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서류로 제출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또 총회유지재단에게도 총회회관 리모델링에 관계된 제반 서류를 제출토록 요청키로 했다.

▲위원장:하재삼 목사, 서기:최찬용 목사, 회계:김성오 장로, 위원:기동식 목사, 박요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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