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양인평 장로)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 강남중앙침례교회 양수리수양관에서 ‘교회정관의 제정 필요성과 문제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회의 갈등과 분쟁을 조정해 온 한국기독교화재중재원은 그동안 교회 소송사건을 조정하면서, 분쟁 해결과 예방에 교회정관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장우건 변호사가 ‘교회정관과 법원의 재판’을 발표하고, 서헌제 교수(중앙대)는 ‘교회정관과 교회의 운영’을 강의한다. 세미나 문의 및 등록 (02)708-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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