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총회 부총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막 끝났다.
이제 개표가 시작됐다.
총 5개의 투표함에서 실시된 투표용지를 개표위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집계를 하고 있다.
총대석에 앉아 있는 총대들은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집계를 기다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김병국 기자 bkki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