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선거에 앞서 제비뽑기에서 살아남은 박무용 목사와 정연철 목사를 대상으로 하는 제99회 총회 부총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이다.

두 후보자 선출을 위한 직접선거는 모든 총대들이 직접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방식이다.

선거를 끝내고 집계를 종료하기까지 상당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표에 참가하는 총대들은 제100회 총회를 이끌 부총회장 선거에 기대감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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