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신대원 80회 동창 부부들이 중국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총신신학대학원 80회 총동창회(회장:김자현 목사)가 9월 1∼5일 중국에서 선교현장 답사와 수련회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72명의 동창 부부가 참여했으며 청도(구명서 선교사)와 연태 산동교회(정종근 선교사)를 방문해 현지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예배와 집회 등을 통해 영성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답사에는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출신의 선교사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수고와 위로를 같이 나눈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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