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농어촌부 주최 자활자립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강태봉 목사는 목회자의 노동에 부정적인 교단 정서를 바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강 목사는 고흥 거금도에서 20년 넘게 목회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작은 교회들은 생존을 위해서도 목회자가 노동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토로. 계속해서 강 목사는 “사도 바울이라는 모델이 성경에 있음에도 목회자의 이중직을 지나치게 엄격히 제한하는 것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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