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에 대한 한국 교회의 입장을 정리하는 공청회가 개최된다.
56개 교단이 연합해 구성한 한국교회시국대책위원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는 4월 1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교인 과세에 대한 한국 교회의 입장 공청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기관별 의견을 청취하고 종교인 과세에 대한 기독교의 중론을 모을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정형권 기자 hkjung@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