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월드비전이 후원금 확보 및 사회적 이미지를 위해 설립이념인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려다 후원금도 잃고 신뢰도 잃어. 미국뿐 아니라 국내 여러 기독NGO도 안티기독교 세력의 공격에 기독교단체라는 수식보다 ‘구호단체’ 등을 선호해. ‘기독교단체’가 후원금 모금에 걸림돌이 있는 현실은 결국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의 문제라는 반성이 이어져야.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