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리모델링 ‘끝’
총신 리모델링 ‘끝’
  • 박민균 기자
  • 승인 2013.04.30 20:1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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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신관·양지 도서관 등 공사 마무리 … 신대원 원우회 도서관 중수 기금 모금중


▲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모한 사당동캠퍼스 신관 전경. 새단장한 신관에서 세계개혁교회대회 학술대회 행사가 열린다.
총신대학교 사당동캠퍼스와 양지캠퍼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 사당동 신관은 26일 보도블럭 정리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리모델링 공사가 끝났고, 2주 늦게 시작한 양지 강의동과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도 마무리 된 상태다.

사당동 신관은 십자가와 종 등 외부가 산듯해졌고, 내부도 현대적인 강의실과 사무실로 탈바꿈했다. 또한 총신콘서트홀 등 공연을 위한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사당동 신관은 리모델링 완료 후, 5월 2일 개최되는 세계개혁교회대회 학술대회 행사 장소로 사용된다. 특히 3일 저녁에 열리는 개막연주회가 신관 5층 총신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주 늦게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던 양지캠퍼스 강의동과 도서관도 사실상 끝났다. 강의동 리모델링은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주말에만 외벽공사를 진행한 관계로 예정보다 공사기간이 연장됐다. 도서관은 내부를 완전히 개조하고 지난 3월 26일 1차 개관을 했다. 총신신대원은 5월 중순 경 리모델링 완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대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측면에서 강의동 리모델링은 큰 의미가 있지만, 신대원 학생들은 도서관 리모델링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양지도서관은 건축 후 20년 만에 내부를 전면 개조하는 리모델링 공사했다.

재단이사회는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할 때, 재정문제로 기초 기반시설만 보수하려 했다. 총신원우회(회장:나진택)는 “이번 기회에 교육의 상징인 도서관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전면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고 재단이사회에 요청했다. 양지도서관장으로 부임한 박건택 교수도 적극 협력해 이사회를 설득했다. 그 결과 원래 공사비보다 대폭 늘어난 25억원을 투자해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원우회는 ‘양지도서관은 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산실과 같은 곳’이라며, ‘양지캠퍼스 도서관중수 건축기금모금위원회’를 조직하고 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해 5억원 모금 운동도 시작했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금운동은 현재 송우교회(양정택 목사) 삼광교회(성남용 목사)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와 주영화 장로)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등이 동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원우회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총신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총신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미래 교단 및 한국 교회를 위한 사역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도서관 중수 모금계좌:우리은행 932-000881-02-002(이학수 총무) 연락처:010-258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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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11:43:17
당연히 기도와 말씀이다.

기도와 말씀이 없는 목사들이 온갖 추문으로 문제들을 일으킨다.

하루에 3,4 시간씩만 기도하고 말씀보는 시간으로 보내도 목사들은 딴짓할 시간이 없다.
오전은 새벽기도하고 두세시간 기도하며 보내고, 오후에 성경을 두세시간씩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신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에 관한 학문은 있지만 성경을 보게 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다.
기도의 훈련 프로그램도 전혀 없다.

--- 2013-05-03 11:34:29
한국에서 목사가 되려면 신학교에서 성경에 관한 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가 되려면 성경 100독 이상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 목사가 되려면 기도를 하루에 십분은 커녕 단 몇 분도 안해도 된다.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가 되려면 기본 하루에 서너시간씩은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범준 2013-05-02 12:58:13
신학교입니까? 진짜 미치도록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송전탑의 아픔을 겪은 수 많은 학생들의 피를 토하는 아픔의 고백은 꿀꺽 잘도 삼키셨군요...다시 학교를 찾으면 여기가 총신인가 싶겠군요...

000 2013-05-02 12:56:09
있을거 같아요? 학교와 총회는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송전탑의 피해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터질 듯 아픕니다. 진정으로 개혁주의 한국교회를 꿈꾸신다면, 진정으로 후배들의 올바른 목회와 신학을 원하신다면 건물 꾸밀 생각보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부터 학교에 심으십시요. 교수와 직원이 그럴 마음이 전혀 없는데 건물 바뀐다고 뭐 달라집니까? 밑에 계신 분 의견처럼 번번한 기도실 하나 없는 신학교가 진정한

이범준 2013-05-02 12:52:24
투지는 무엇으로 보상하실 건가요? 그건 둘째치고 송전탑 이설 때문에 수많은 한국 교회에 백만 기도후원금과 기타 다른 후원의 손길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 다 어디 갔나요? 송전탑 이설 안한다고 20억도 웅이 아버지께서 받으셨을텐데... 그런데 학교 리모델링 한게 뭐 축하할 일이라고 기념행사를 하며 뻔뻔하게 후원금을 요구합니까? 기본 정신이 안바뀌면서 이걸로 후배들이 미래교단과 한국교회의 진정한 사역자로 성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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