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부 임원들과 제주지역 성도들이 3월 20일 서귀포 동홍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제주 복음화를 다짐하고 있다.
전도부(부장:한승철 장로)의 전도 열정이 뜨겁다.
전도부는 3월 17~20일 제주노회 주관으로 ‘영혼사랑 새생명전도집회’를 열었다.

17일과 18일에는 제주 서문교회에서 7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으며, 김영남 목사와 오범열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19일과 20일에는 서귀포 동홍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 김기성 목사와 김종준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매일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은혜를 받았다.

전도부장 한승철 장로는 “남은 회기동안 전국노회에 전도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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