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사진)가 2월 21일 오전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진행된 ‘2012학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백석대는 “소목사는 맨손으로 새에덴교회를 개척하여 용인 죽전 신도시에 1만여 평의 교회를 건축하고 3만 5천여 명의 성도 부흥을 이룬 한국교회 대표적 차세대 목회자이며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때에 목회적 대형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 섬김을 실천하였고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국교회 최초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하여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월 21일 오전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진행된 ‘2012학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백석대는 “소목사는 맨손으로 새에덴교회를 개척하여 용인 죽전 신도시에 1만여 평의 교회를 건축하고 3만 5천여 명의 성도 부흥을 이룬 한국교회 대표적 차세대 목회자이며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때에 목회적 대형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 섬김을 실천하였고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국교회 최초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하여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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