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선교 선교
선교한국은 다시 시작됐다

2012년 대회 준비 착수 … 조직위 설명회
전체 프로그램 ‘증인되라’ 주제에 집중

한국교회 최대 선교동원의 장인 선교한국이 2012년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선교한국 2012 조직위원회는 10월 27일 선교한국 고문, 지도위원, 교회와 선교단체 관계자, 선교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조직위는 설명회에서 2012년 대회 방향성과 주강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 2012년 7월 열리는 선교한국 2012 대회는 한국교회 선교열정을 다시금 고취시키는 선교동원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은 2010년 대회 참석자들이 찬양하는 모습.  
 
선교한국 2012 대회는 2012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안산동산교회와 꿈의교회,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등에서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를 주제로 열린다. 주관 단체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로, 예상 참가규모는 국내외 청년대학생, 국제참가자, 박람회와 단체인사 등 총 5500명이다.

대회는 크게 전체집회를 통한 동기부여와 헌신, 그리고 선교 현장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전체집회 모든 프로그램들은 대회 주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성경강해 강사로는 조지 머레이 박사(콜롬비아국제대학교 총장)가 나선다. 머레이 박사는 이미 선교한국에 성경강해 강사로 두 차례 참석한 바 있으며, 복음의 메시지와 도전을 명확하게 던져줄 예정이다.

저녁집회 강사로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김도현 교수(N.T.콜로라도크리스천대학교), 이영길 선교사(GMP), 윤태호 목사(JDM 대표), 정민영 선교사(WBT 부총재) 등이 나서 복음의 본질과 선교현장의 적용, 증인의 삶에 대한 도전 메시지를 전한다.

선교현장 사역자들의 간증 시간도 마련된다. 중앙아시아와 북한, 동부아프리카에서 사역 중인 세 명의 선교사들이 나서 생생한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금요일 오전 주제강의는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로 구분해 진행되며, 유병국 선교사(WEC), 황병구 본부장(한빛누리), 손창남 선교사(OMF), 조명순 선교사(한국형선교개발원), 한윤호 선교사(OM), 윤순덕 목사(선교대구 대표) 등이 강의를 인도한다.

그 외 선교한국 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경배와 찬양 시간은 조준모 교수(한동대)가 인도하며, 기도합주회는 이승제 목사(CCC)가 인도한다.

선교 현장의 정보를 전달하고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는 55개 선교단체가 참여하는 선교단체 박람회와 49개 주제강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회 헌신자들에게 선교의 기회 및 선교현장의 필요를 전달하고 그 필요에 구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행 상임위원장은 “2012년 대회에서 준비된 선교헌신자들이 발굴돼 한국 선교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선교단체와 지역교회들의 관심과 연합을 요청했다.

선교한국 대회는 198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 2년 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13회째다. 지난 12회 대회 동안 총 5만 3760명이 참석해 3만 1497명이 헌신카드를 제출했을 정도로 한국교회 선교동원에 중요한 동력이 돼왔다.

조준영 joshua@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