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일의 역사] 보아즈 선교사
[이 주일의 역사] 보아즈 선교사
  • 기독신문
  • 승인 2010.12.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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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강 박사(교회사학자)

미국 남감리교 한국 선교사 보아즈(Hiram A. Boaz, 보애시)는 1866년 12월 18일 켄터키주 머레이에서 태어났다. 사우스웨스턴대학과 켄터키대학에서 공부한 그는 1889년부터 텍사스의 조지타운, 포트워드, 애블린, 더블린 등지에서 목회하였다. 1902년부터 포트워드의 폴리테크닉대학과 텍사스여자대학 학장 등을 역임한 후 1920년에는 달라스의 사우든메소디스트대학 총장이 되었다.

그 사이 교회진흥부 총무 등 남감리교의 총회 임원으로도 활약한 그는 1922년 한국·일본·중국을 관할하는 감독으로 선출되어 그 해 9월 내한하였다. 보아스 선교사는 그 후 제5회 남감리교 조선매년회를 주관하여 김인영·임두화·이인구·강재의·박진하·원익상·권사용·한사연 등을 목사 안수하였고, 윤치호를 송도고보 교장으로 임명하여 개성에 파송하였다. 1923년에는 양주삼 목사를 보내 시베리아 선교를 추진하였다. 1924년에는 한국의 남·북감리교 대표가 함께 모여 선교사업에 협동할 것을 결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1926년 귀국한 그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등지에서 목회하다가 1938년 은퇴하였고 1962년 1월 2일 달라스에서 소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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