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 알리라>

‘마태복음에 나타나는 믿음과 행위의 관계연구’를 부제로 달고 있는 이 책은 유대주의 기독교 내지 율법주의 그리스도인들의 흔적 때문에 바울서신과 대조되는 것으로 여기는 마태복음이 사실은 바울서신만큼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훈택 저, 총신대 출판부 간)


<성령은 우리의 영원한 멘토>

개혁주의적 올바른 성령관은 무엇인지 정리한 책이다. 성령의 인격으로서의 정의,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 성령세례와 성령 충만, 은사 등에 대해 성경적 관점으로 이해를 재정립해주고 있다. (황봉환 저, 이레서원 간)


<하나님의 뒷모습>

신학자로서 일상생활과 사회현상에서 발견하는 크고 작은 모습들과 사건 사고들을 성찰한 수필이다. 영화, 문학, 성경,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면서 기독교적 현상보기를 시도한다. (차정식 저,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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