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본부는 {그동안 2005년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 258명의 각막 ․ 장기기증 등록, 2007년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 1,327명 각막 ․ 장기기증 등록 등 일선 경찰들의 장기기증등록 참여는 계속 진행되어 왔지만 경찰청 주관으로 모든 경찰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히며 {민생과 함께 하는 경찰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서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장기기증등록서를 10월 21일 경찰의 날 63주년 행사에서 장기기증본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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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혜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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