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발기인대회 ... 29일 준비모임
선교회는 1월 29일 팔레스호텔에서 제3차 준비모임을 갖고 의료선교단 이름을 [지엠에스 의료 네트워크(GMN)]으로 정했다. 또 조직을 위해 대표 코디네이터 1명과 전문영역별 코디네이터 5~7명을 두기로 했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박재형 장로(서울대병원), 고준원 의사(해맑은치과), 백철홍 목사(대한산업보건협회), 손영규 원목(샘안양), 안정경 의사(안정경 내과), 심재두 선교사(샬롬클리닉), 안원석 집사(고덕연구소), 윤석규 목사(로고스치과), 이송 장로(서울성심병원), 홍영재 장로(누네안과)가 참석했다. 선교회는 2월 11일 한 번 더 준비모임을 갖고 이때 더 많은 총회 산하 의료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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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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