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동창회(회장:길자연 목사)는 10월 11일 총신 양지캠퍼스에서 2학기 장학금 전달예배를 드렸다. 동창회는 지명 장학금과 선발장학금으로 총 2억2000여만 원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를 위해 왕십리교회(오치용 목사)가 650만원을 기부했고 기타 임역원들이 기존에 납부한 회비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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