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장 이정현 목사

총신대학교 재미 남가주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7월 9일 남가주 빛과소금교회(이정현 목사)에서 열려 신학대학원 동문회 회장에 이정현 목사(제71회)가 선출됐다.

5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동문회는 신학대학원과 대학부가 별도로 총회를 갖고 미주에서 동문간 교제를 활성해 나가기로 했으며, 대학부 임원 선출은 회장단에 맡기기로 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에는 총신대총동창회 총무 하귀호 목사가 방문하여 격려하고 축하했다.

▲신대원 동문회 부회장:윤성원 목사 총무:성충정 목사 부총무:박성재 목사 서기:정진기 목사 부서기:백주성 목사 회계:최봉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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