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지역 68개교회로 구성된 동연합회는 해마다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과 각 교회에서 희사한 성금으로 영세민과 장애인 후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동연합회 총무 문상화 목사는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움직임이 갈수록 뜸해지는 분위기에서 교회들이 더욱 힘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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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지역 68개교회로 구성된 동연합회는 해마다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과 각 교회에서 희사한 성금으로 영세민과 장애인 후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동연합회 총무 문상화 목사는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움직임이 갈수록 뜸해지는 분위기에서 교회들이 더욱 힘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