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사업 논의

총회 출판부(부장:서공섭 목사)는 10월 9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99년도 신앙월력 제작입찰을 하는 등 현안 사업들을 처리했다.


새회기 들어 첫번째로 열린 이날 임원회에서는 신앙월력 12종 17만5천부를 4곳 출판사를 선정해 제작키로 했으며 그외 새공과(계단공과) 및 구역, 장년공과 34만5천부와 총회 다이어리 2종 8000부도 제작키로 했다.


또 기독교의 이단들 등 3편의 단행본을 재판 및 제작키로 하고 오는 11월 5일 실행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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