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원 1500여명 참석

【서울】제일성도교회(황진수 목사) 「성도 인형극 대축제」가 10월 11일 관악구 신림지역 불신어린이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KBS SBS 텔레비전의 인형극물이 출연해 열린 이날 인형극은 심정섭 목사(영유아부 담당)를 비롯 교사들이 1개월간 기도하며 탈 인형을 쓰고 준비한 가운데 「깡총이의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