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강 목사(기독신문 이사장)는 서서울노회 대표 자격으로 북미주 캐나다 가든교회 장로장립식에 참석차 6월 16일 출국했다.최승강 목사는 가든교회 장로장립식 참석 후 새한교회를 비롯한 캐나다지역 교회를 방문하고 6월 27일 귀국 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많이 본 뉴스 1 “2038년 이후 담임목사 청빙 어려워져, 대책 마련할 시점” 2 노회 정기회 결의 3 대경노회, 김장교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4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5 개복교회 자랑은 130년 역사와 더 나은 내일 6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7 [오피니언]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8 총선 끝, 기독 시민 역할은 이제부터 9 동안주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추천 10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주요뉴스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교단 대만 선교사들, 대지진 큰 피해 불구 안전 교단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교단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교계일반 각 정당 ‘기후공약’...“창조질서 보존에 관심 필요” 기획/해설 “이단탈퇴 때 온다, 교회여 준비하라” 교단 108회기 선관위원장·서기 조사처리 청원 반려키로 총회 “새학기 증후군, 가정과 교회가 학생들 보듬어 주세요” 기획/해설 개혁신학을 살아내는 총신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로” 교단 총회 미래 위해 부서·기관 조정 절실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