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박영환 목사(택리교회)의 기도 정태호 목사(성명교회)의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 임직식에 이어 한영생 목사(동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동 교회는 30주년 행사 일환으로 「교회와 민족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6월 8일∼20일) 「6·25 아침금식기도회」(6월 21일) 「선교대회」(6월 25일∼27일) 등을 갖는다.
한편 동 교회는 현재 농어촌교회 40개처와 세계 10개국에 파송된 선교사 협력 및 선교사 2가정을 단독 파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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