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칼빈학회 학술대회 횃불회관서 열린다
세계칼빈학회 학술대회 횃불회관서 열린다
  • 우형건
  • 승인 1998.08.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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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호자 칼빈」 주제로 8월25-29일
칼빈신학의 재조명을 통해 21세기 바른 교회상을 모색하기 위한 제7회 세계칼빈학술대회가 8월25일부터 29일까지 「복음의 수호자 칼빈」을 주제로 장신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에서 열린다.


세계칼빈학회(회장:빌헬름 노이저)가 주최하고 한국칼빈학회(회장:한철하)의 주관으로, 비서구 국가에선 처음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칼빈주의 신학자들의 교류와 연구 토론 △한국교회와 신학교육의 모습 인식 △한국 장로교회를 통한 살아있는 칼빈연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카나다 스위스 헝가리 체코 일본 대만 남아공 아일랜드 등 13개국 대표 80여명과 한국 대표 20여명등 100여명의 칼빈신학자들이 참석하며 강연과 토론, 그룹세미나, 중앙위원회, 총신대학교(총장:김의환) 칼빈주의연구원(원장:정성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25일 첫째날은 오전10시 횃불트리니티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로 확정된 2002년 제8회 학술대회의 세부일정을 논의한다. 오후에 장신대로 이동해 오후7시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개회식을 갖는다. 이어서 한철하 교수(아신대 명예총장)의 「칼빈연구와 한국교회」 주제의 개회강연이 있다.


26일엔 횃불트리니티에서 열린다. 바인트커(독일)의 「관계성에 관한 칼빈의 사고」란 주제의 강연과 토론, 6개 그룹의 세미나, 내피(영국 )의 「1541-1557년의 칼빈의 삶과 경력에 관한 새로운 출처와 사고들」이란 주제의 강연과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27일엔 명성교회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고 한국칼빈주의연구소 총신대학교 등을 방문한다. 횃불트리니티에서 오버만(미국)의 「유럽종교 개혁 지도의 재구성」, 킹든(미국)의 「정부에 대한 저항에 관한 칼빈의 입장」 등 주제의 강연과 토론 등이 진행된다.


28일엔 라이트(영국)의 「니고데모주의-왜 칼빈은 부쩌나 루터와 달리 그것을 날카롭게 배격했나」란 주제의 강연과 토론, 7개 그룹의 세미나, 중앙위원회, 올드(미국)의 「칼빈의 설교단에서의 예배로서의 설교」란 주제의 강연과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29일 마지막날엔 아신대 서대문캠퍼스에서 열린다. 박쿠스(스위스)의 「칼빈과 희랍교부들」이란 주제의 강연과 토론, 노이저 회장에게 아신대의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식과 폐회 등으로 진행된다.


세계칼빈학술대회는 4년마다 전세계서 100명 이내의 신학자만을 엄선하여 초청하는 최고의 권위있는 학술대회이다. 1974년 첫 대회를 가졌으며 1·2회는 암스테르담, 3회 제네바, 4회 헝가리 데브레첸, 5회 칼빈신학교, 6회 영국 에딘버러 등 칼빈과 역사적 인연이 깊은 곳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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