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통하는 것

▲…6월7일 안양성결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들의 찬양과 워십댄스 한마당
'97예수축제'는 경기지역 고등학생 1500여명이 움집, 지역의 청소년 선교에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 무엇보다 학교내에서의 전도활동이 전무한 현실을
극복하고 찬양과 워십댄싱이란 '예술언어'를 통해 믿지 않는 청소년들과의
대화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한편 기독청소년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매개체로
문화적 접근의 필요성도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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