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장호헌 경북노회(노회장:여원회 목사)는 5월 19일 박정복 목사 안수식 및 구성호·김복현·이시화·김기일·오명석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이날 여원회 목사를 비롯해 노회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순서를 진행했으며, 양의문교회 설립예배도 함께 드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많이 본 뉴스 1 “2038년 이후 담임목사 청빙 어려워져, 대책 마련할 시점” 2 노회 정기회 결의 3 대경노회, 김장교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4 노회 정기회 결의 5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6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7 개복교회 자랑은 130년 역사와 더 나은 내일 8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9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후보추천···“대안 제시하는 109총회로” 10 [오피니언]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주요뉴스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교단 대만 선교사들, 대지진 큰 피해 불구 안전 교단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교단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교계일반 각 정당 ‘기후공약’...“창조질서 보존에 관심 필요” 기획/해설 “이단탈퇴 때 온다, 교회여 준비하라” 교단 108회기 선관위원장·서기 조사처리 청원 반려키로 총회 “새학기 증후군, 가정과 교회가 학생들 보듬어 주세요” 기획/해설 개혁신학을 살아내는 총신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로” 교단 총회 미래 위해 부서·기관 조정 절실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