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정동만 장로 선임

【부산】부산지역 남전도회연합회는 5월26일 부전교회(신예철 목사)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정동만 장로(온천제일교회)를 선임했
다.
부산지역 4개노회 소속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만 장로
의 사회로 오수영 장로의 기도, 백성기 장로(부전교회)의 「전도인의 사명
」이란 제하의 설교 순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백성기 장로는 『남전도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도이다』면서 『사
랑과 말씀을 통한 전략적이고 전술적으로 효과적인 전도방법이 모색돼야 한
다』고 역설했다.
한편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정동만 장로는 『동연합회의 궁극적 목적인 전
도와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부회장:양 원 장로(남부산) 박일영 장로(좌천동) 유기종 장로(부전) 최
용석 장로(성일) 총무:최병일 장로(괴정중앙) 부총무:김종룡 장로(하나인)
김상기 장로(부산성지) 나성복 장로(강서중앙) 김호성 장로(부산충무) 서
기:이정기 장로(부산시민) 부서기:김상해 집사(대동) 회계:송달웅 장로(부
곡) 부회계:권유진 장로(부산중부) 감사:김종태 장로(신부산) 이춘만 장로
(부광) 박순명 장로(온천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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