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세례식 및 위문품 전달

【부산】동부산노회 남전도회 연합회(회장:김종룡 장로)는 5월28일 오후 7
시 육군기술병과학교내 육군횃불교회(박성규 목사)를 방문해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중관 목사(노회 전도부장·서문교회)와 임역원 및 회원
들이 참석해 세례를 베풀었으며, 215명의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정중관 목사는 「행복한 고생」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라헬을 얻기
위해 외삼촌집에서 7년을 하루같이 일군으로 지낸 야곱같이 군대생활을 충
실히 수행해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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