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밀알선교단서 8월 1-3일…미주순회 집회도

장애인 선교단체인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이상만 목사)은 선교복지타운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손봉호 장로(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표·서울대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8월 1일 남가주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충현선교교회(정상우 목사), 8월 3일 하나교회(박종기 목사) 등에서 「기독교 윤리는 현존하는가」와 「장애인과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열렸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 복지 △사역자 양성 △단원 훈련 등을 위해 미국에 밀알선교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소는 남가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 장로 초청강연회는 7월 11일부터 8월 6일까지 뉴저지 필라 시카고 워싱톤 북가주 남가주 등 미주 순회 집회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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