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목회자 60명 참가

【서울】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는 5월19일부터 제35회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까지 계속되는 세미나의 주제는 '평신도를 깨운
다'. 일본 목회자를 대상으로는 올해로 여섯번째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동
안 약 600명 정도의 일본인 목회자가 이 과정을 거쳤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목회자 60여명이 참가해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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