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가 정이사 체제에서의 첫 재단이사회 일정을 확정했다.
총신대 법인사무국은 재단이사회를 4월 27일 사당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안건은 단 하나로 ‘재단이사장 선출’이다. 현재 소강석 목사, 김기철 목사, 강재식 목사가 재단이사장 후보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누가 총신대를 이끌 재단이사장에 선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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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원 기자 k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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