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바탕 성실히 직무 감당하겠다"

시화산노회는 4월 12일 운평교회(김충현 목사)에서 제9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노회원들은 노회장 김충현 목사를 비롯해 새로운 임원과 총대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특별히 노회원들은 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를 제106회 총회 부서기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김종택 목사는 “총회 부서기후보로 추천해 주신 하나님과 노회원들에게 감사하다. 그동안 총회를 섬겨온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감당하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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