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장광영 목사)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에서 각 연회를 마치고 새롭게 선출된 전국의 189개 지방 신임감리사들과 지방 임원들 그리고 9개 연회 평신도단체 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리회 임원대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21세기를 맞아 교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땅에 ‘새로운 감리교회 건설’을 위한 영적지도력 회복, 나눔과 섬김, 정체성 찾기, 위대한 감리교회 대회, 일치와 연대 등 감리교 갱신 5대 과제 실천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안연용 기자 yahn@kid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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